뉴스 > 공연·전시

2026 구미신년음악회, 세계적 거장들과 함께 새해 연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정명훈·레오니다스 카바코스·KBS교향악단 출연
차이콥스키·베토벤 명작으로 구성
12월 11일 티켓 오픈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새해의 첫 무대를 장식할 ‘2026 구미신년음악회’를 내년 1월 1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026년 구미신년음악회’는 세계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거장 정명훈,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 

특히 지휘자 정명훈은 최근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선임되며 국제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명훈이 구미 무대에 다시 선다는 사실은 지역 공연예술계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지난 6월 열린 정명훈 초청 음악회가 조기 매진되면서 많은 시민이 관람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신년음악회는 사실상 ‘앵콜 성격’의 특별 무대로 마련되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연을 놓쳤던 관객들에게는 다시 없을 소중한 기회다.

이번 공연에서는 카바코스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음색, 정명훈의 깊이 있는 해석, KBS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구성되어 화려함과 깊이를 동시에 지닌 명작들로 새해의 문을 여는 데 가장 적합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티켓은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2월 11일 오후 2시에 티켓오픈 한다.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054-480-4565)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구미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