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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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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새해의 첫 무대를 장식할 ‘2026 구미신년음악회’를 내년 1월 1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026년 구미신년음악회’는 세계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거장 정명훈,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
특히 지휘자 정명훈은 최근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선임되며 국제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명훈이 구미 무대에 다시 선다는 사실은 지역 공연예술계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지난 6월 열린 정명훈 초청 음악회가 조기 매진되면서 많은 시민이 관람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신년음악회는 사실상 ‘앵콜 성격’의 특별 무대로 마련되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연을 놓쳤던 관객들에게는 다시 없을 소중한 기회다.
이번 공연에서는 카바코스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음색, 정명훈의 깊이 있는 해석, KBS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구성되어 화려함과 깊이를 동시에 지닌 명작들로 새해의 문을 여는 데 가장 적합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티켓은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2월 11일 오후 2시에 티켓오픈 한다.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054-480-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