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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인구 서울 홍수범람, 피난민 수용능력 63만여명 불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천만인구의 서울에 홍수가 범람하면 피난민 수용능력은 얼마나 될까.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국토해양부 및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서울지자체별 피난시설 현황(2009년 12월 기준)’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폭우 등에 의한 홍수류 월류 및 제방파제에 의해 홍수가 범람할 경우 서울의 피난민 수용능력은 63만 3천464명으로 서울시 전체인구 1천 46만 4천51명(09년 기준)의 6.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자체별로는 도봉구가 37만 2천398명 인구 중 7만 499명을 수용, 수용율 18.9%로 가장 높았고, 금천구 13.0%, 마포구 10.8%, 중구 10.1%, 강남구 8.8% 순으로 나타났다.


피난민 수용능력이 가장 저조한 지자체는 양천구로 50만 6천684명의 인구 중 1만 1천781명의 피난민만을 수용, 수용율 2.3%로 가장 저조했으며, 성동구도 31만 6천64명의 인구 중 8천223명만을 수용, 수용율 이2.6%로 낮았다.


피난민 시설수는 강서구가 7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낮은 곳은 광진구와 금천구로 각각 15곳에 불과했다.


서울시 중 피난민을 가장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장소는 도봉구의 신방학중학교로 수용인원은 5천935명으로 나타났으며, 피난민 수용인원이 가장 낮은 곳은 용산구의 한남교회로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희수 의원은 “2009년말 기준 서울시의 총 인구는 약 1천만명으로 폭우 및 제방파제로 인한 홍수시 63만명의 피난민만을 수용, 수용율은 6.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서울 양천구의 경우‘홍수위험지도’상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2~5m의 침수지역이었고 강서구도 피난민 수용률이 3.6%로 낮은 반면, 홍수시 침수위험지역은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 지역은 특히 수용시설 확충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서울시는 대시민 홍보에 힘써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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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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