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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제2국민체육센터가 1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무료로 개방되는 수영장은 50m 레인과 장애인용 슬로프에 유아풀까지 갖추고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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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가 1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상주시 계산동에 건립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는 총 4,595㎡(1,390평)의 건축면적에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GX실(단체운동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영장은 50m 레인과 장애인용 슬로프에 유아풀까지 구비하고 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13:00 ~ 21:30이며, 17:00 ~ 18:00는 클리닝타임,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적용한다.
상주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시설보완을 진행 중이며, 시설보완과 운영인력 확충이 완료되면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