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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출향인으로 대구지역 개인택시 사업자 단체인 재구상주향우회 개인택시가 10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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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출향인으로 구성된 대구지역 개인택시 사업자 단체인 재구상주향우회 개인택시가 10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주향우회 개인택시는 1996년에 결성됐으며, 현재 340명의 회원을 이루고 있다.
재구상주향우회 개인택시(회장 임곤득)는 창립 이후 고향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초기에는 면 단위 중심으로 불우이웃과 경로당 등에 생필품과 가전제품을 기증해 왔으며, 최근에는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의 연회비와 택시광고비 일부를 모아 상주시에 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임곤득 회장은 “내일(12일)이면 상주향우회 개인택시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라며, “고향의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상주 미래를 빛낼 인재 양성의 자양분이 되어 상주시가 전국 각지의 인재들이 찾아오는 교육선진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상주시장학회 이사장)은 “고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아주신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상주의 미래를 밝히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