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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지역 우수기관 시상식 장면(사진제공 구미시가족센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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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전반적인 요소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20개 기관에 대해 시상을 했다.
상주시가족센터는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에서는 구미, 경주, 김천과 함께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220 가정에 돌봄 아동 382명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선생은 135명이다. 아직 돌봄서비스를 대기하는 100여 가정이 있으며, 아이돌보미 선생의 추가 확보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정 상주시가족센터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부모 귀가 시까지 놀이 활동, 간식 제공, 등·하원 보조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