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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내년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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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하순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2026년 1월부터 파쇄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상주시는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부산물의 자원순환 목적으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발생이 2년 연속 없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산림연접지 취약농(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및 소면적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소각근심을 직접적으로 해결한 것이 인식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2025년 영농부산물 파쇄실적은 자가파쇄 및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산림녹지과 파쇄지원을 포함해 12월 현재 1,352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직접파쇄 실적은 394필지 89.6ha로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월부터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파쇄지원 신청은 4월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5일부터 약 2주간 신청받고 있다. 산림연접지 100m이내 0.5ha 이하의 취약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경지내 파쇄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수가지 전정 후 유인줄제거, 파쇄하기 좋게 적정길이로 전정 등)에 협조해 안전한 농기계사용과 안전파쇄로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