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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동락공원서 밤 11시 30분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3일
600대 드론·5천 발 불꽃으로 카운트다운
공연·체험·먹거리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
↑↑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 행복 기원행사(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하는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못박기 배틀 등)로 분위기를 띄우는 붐업행사를 시작으로, 인기가수 데이브레이크, 라이썸의 공연과 함께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5,000여 발의 불꽃쇼는 대미를 장식하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공간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장했다. 감성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를 배치하고,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셀프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를 무료로 제공하며 구역별 동선 분산을 통해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본행사는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해 동안 시정에 보내준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연인, 지인과 함께 연말연시의 설렘을 나누고 새해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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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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