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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는 지난 23일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상주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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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별관에서 ‘2025년 하반기 상주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과 2026년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
겨울방학 및 봄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 지원 대상과 기간, 지원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겨울방학 기준 결식아동 급식지원 대상은 현재 560명으로 전년 600명 대비 40명이 줄었다.
1일 중식 1회 지원이 기준이다. 급식카드(참사랑카드)를 이용하는 아동(18세 미만~유치원생) 342명,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216명,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2명이다.
급식카드는 충전 방식으로 지원되고 지역아동센터에는 급식비를 지원해 식사를 제공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1~2주에 1회 식재료를 구입해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위원회는 2026년부터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인상 등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방학 전 대상자 사전 발굴과 위생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건소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대상자 사전 발굴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추천을 받고 있다. 개인의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임희식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은 “아동급식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결식 우려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