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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 `혁신과 소통으로 구미 발전 이끌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문화환경위원회 신설로 상임위 체계 강화
의원 역량 강화 위한 지원 확대
↑↑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가 지난 17일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100일간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후반기 의회는 박교상 의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의원들이 혁신과 소통을 기치로 활발한 의정활등을 펼쳐왔다. 그 결과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을 뿐 아니라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적 관계 속에서 구미시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법 성과' 역대 최고치 기록
↑↑ 행정사무감사(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후반기 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 3개 상임위원회를 문화환경위원회 증설로 4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확대 개편하면서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정책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정비했다. 정책지원팀을 3개 팀으로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정책지원관 12명(임기제 10명, 일반직 2명)을 배치해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폭넓은 활동의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조직 정비와 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제9대 의원들의 입법 활동은 크게 확대됐다. 제9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는 총 209건으로, 이는 8대 의회 65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한 조례 제정·개정 과정에서 다양한 자료 조사와 심도있는 정책 연구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도화한 결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후반기 구미시의회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주력했다. 2025년 한 해만 해도 현장방문 12건, 비교견학 14건 등 구미시 관내는 물론 전국을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 눈높이의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5분 자유발언 역시 8대 의회 72건 대비 83건으로 증가하며 집행기관에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시정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확대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 활성화
↑↑ 의원연구단체-각종위원회실태분석연구회(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각 분야별 현안 해결 및 정책 연구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제9대 전반기 의회부터 시작해 후반기에 그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2023년도 4개 단체, 2024년도 2개 단체, 2025년도 4개 단체가 각각 활동했고, 연구결과는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으로 이어졌다. 연구단체는 다양한 연구활동과 정책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씽크탱크로서 의회의 정책 개발 역량을 한층 높였다.

후반기 의회는 구미시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7월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중국, 대만 등 우호교류 도시를 중심으로 교류 확대를 추진했으며, 특히 중국 창사시와는 상호 방문 끝에 2025년 9월 우호교류 협력 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내년부터는 양 도시 간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활동을 본격화하며, 다른 국가들과의 교류 방안도 모색해 구미시의회의 국제적 교류 지평을 넓힐 계획이다.

박교상 의장은 "제9대 의회는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 정비와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고 밝히면서, ”25명의 의원 모두가 합심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번 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10대 의회는 구미시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구미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기획행정위원회 비교 견학(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문화환경위원회 비교 견학(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방문(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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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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