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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중기부 공모사업 전국 2위...국비 35억 확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7일
39개 시장 총 56억 확보, 서울 이어 전국 2위
경북도, 전통시장 대전환 정책에 올해 300억 투입
↑↑ 안동시 중앙신시장 전경(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총 515억원 규모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서, 경북은 총 56억원 규모(국비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서울(85억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부문에서 전국 52개소 중 5개소 20억원이 선정됐으며,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도 4개소 23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장별 특성에 맞춘 시장경영지원 사업 및 전통시장우수상품 전시회에서도 30개소 13억원을 확보해, 경영지원과 인력지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시장별 우수상품 판로 촉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내실화 기반을 다진다.

경북도는 올해를 전통시장이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총 3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과 시설 현대화 등 하드웨어 사업에 175억원, 문화관광형·디지털 전환 특성화시장 육성 및 경영매니저 지원 등 소프트웨어 사업에 125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빈점포 증가에 따른 상권 공동화를 해소하기 위해 ‘빈점포 상생거래소’ 사업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도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하고, 상권 회복과 기업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안전관리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경북도는 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한국가스안전교육원과 연계한 ‘전통시장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이번 성과는 경북의 전통시장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대화, 안전 강화, 디지털화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모두가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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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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