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간호대학, 간호교육인증평가 2031년까지 최고등급 인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3일
총 15년간 간호학과 교육과정 우수성 공식 인정
↑↑ 구미대학교 간호대학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남지란)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이로써 2016년 첫 5년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최고등급 인증을 받아 2031년까지 총 15년 동안 구미대 간호학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인증기준 6개 영역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로 구분되고, 평가항목은 총 27개, 평가요소는 총 82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구미대 간호대학은 총 6개 영역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로 구분해 판정하는데, 구미대 간호대학이 받은 5년 인증은 ‘모든 항목과 영역에서 인증기준에 부합하여 간호교육의 질이 유지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남지란 학장은 “구미대 간호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은 물론, 유능한 교원, 시뮬레이션 센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실습기관의 확보, 행정지원 등에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의 고도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 현장실습·임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간호인력의 양성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유능한 간호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