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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오승재 학생, 조기취업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영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4일
박사학위 취득하고 구미대에 입학한 인재
학문적 여정과 스마트팩토리 현장 실무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내
↑↑ 스마트팩토리과 오승재 학생이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학생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구미대학교 조기취업형계약학과에 입학해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뤄가는 학생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대는 스마트팩토리과 오승재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한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학생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승재 학생의 시상식은 오는 2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오 학생은 ‘박사 가운과 몽키스패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학업과 진로 전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재 학생은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 전공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인재로,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며 2025년 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에 입학했다.

수상작은 박사과정까지의 학문적 여정과 스마트팩토리 현장에서의 실무 도전이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내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는 총 1년 6개월 과정으로, 1년간의 학교 교육 이수 후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2026학년도부터 스마트경영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오승재 학생은 구미대 협약기업에 취업이 확정돼 조만간 현장 전문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인 스마트팩토리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취업이 보장된 상태에서 전공 교육, 실무 경력, 장학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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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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