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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합병증 예방 무료 검사 지원 안내문(자료제공 상주시보건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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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관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검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병 환자가 대상이며, 예산(450만원) 소진시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3종 무료검사로 ▲안저검사(망막미세혈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신장기능 검사(미세단백뇨 검사)로 구성된다.
안저검사는 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한 안과 의료기관에서, 당화혈색소 검사와 신장기능 검사는 보건소에서 각각 진행한다.
안저검사비는 1만원으로 지원되며, 보건소 검사는 무료 지원이다. 따라서 450만원 예산을 감안하면 안저검사 기준 선착순 450명이 해당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 후 보건소·지소·진료소에서 무료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협약 안과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주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