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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경북 경제 르네상스, 최경환이 만들겠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서 ‘경북 재건’ 여정 선포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경환 캠프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최경환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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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최 전 부총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무너져가는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향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지난 수개월간 경북 전역 1만 5천 km를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한 결과, 민생 현장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최 전 부총리는 특히 "이념 과잉의 부동산 정책과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동안 매년 8천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단순히 관리 위주의 행정 전문가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판을 읽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경제 도지사’가 나서야 할 때임"을 강력히 역설했다.

그는 경북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경제 부활을 이끌 구체적 실천 전략으로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선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유한 경북 ▲경북 전역 1시간 생활권 ▲안전한 경북 ▲매력이 넘치는 경북이라는 4대 핵심 약속을 도민 앞에 제시했다.

최 전 부총리는 “도지사에게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성과이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지휘했던 경험을 이제 경북 재건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며 “중앙의 무관심으로 인한 ‘경북 패싱’의 고리를 끊어내고, 과거의 구태를 깨는 실용적 리더십으로 웅도 경북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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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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