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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문체부 ‘로컬100’ 선정… 경북도 최우수 이어 ‘2관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4일
역발상 축제, 지역 문화 매력 인정받아
향후 2년간 국내외 홍보 지원
↑↑ 2025 김천김밥축제 현장(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받은 1,042개 후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월 30일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문체부로부터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은 ‘김밥천국’의 줄임말 아니냐”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기획된 축제다.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과감히 폐지하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무)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에 이어 문체부 로컬100에 선정된 것은 김천의 문화 저력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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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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