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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지역 예술단체인 ‘상주연희단 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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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역 예술단체인 ‘상주연희단 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연희단 맥은 올해 사업비로 신청한 총 3억원 중 70%에 해당하는 2억 1천만원을 국비로 확보하고, 30%인 9천만원을 시비로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단체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을 연계해 공연 창작 및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상주연희단 맥은 2005년 창단 이후 세계모자페스티벌, 곶감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상전을 팝니다’, ‘연희극<곶감과 호랑이 그리고 소도둑>’, ‘상상주도 상주, 연희의 맥을 잇다’ 등 다양한 자체 창작 공연으로 상주의 전통 연희 대중화에 노력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9월~10월에 ‘K-판 연희한판’, ‘곶감과 호랑이 & 소도둑’, ‘상주 오락(五樂)’ 등 3편의 작품으로 총 6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