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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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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특수·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35명을 발표했다.
국어 등 총 28개 과목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총 2,071명이 지원했다. 전형별로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응시해 6.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31명이 합격했으며, 장애 구분 전형은 18명이 지원해 4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 비율은 여성 215명(64.2%), 남성 120명(35.8%)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선발은 1차 필기시험과 실기·실험 평가, 2차 수업 실연 및 교직 적성 심층 면접 결과를 합산한 총점 고득점자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 면접 평가위원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평가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응시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2일 신규 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3월 1일 자로 각급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