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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돌입…경북 단체장 ‘진검승부’ 막 올랐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경북도지사 김재원, 최경환 예비후보 등록
구미시장은 김장호 시장 재선 유력 평가
안재민 상주시장 · 나영민 김천시장 후보 출마 선언
↑↑ (왼쪽부터)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경상북도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경북문화신문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2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2월 3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본지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경북도지사와 구미·김천·상주 시장 선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먼저 경북도지사 선거는 중량급 인사들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재원 최고위원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월 3일 등록을 마쳤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또한 지난 9일 시장직을 사퇴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의성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지내고 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경산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과 박근혜 정부에서 부총리겸 경제기획부 장관을 지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시장과 해양경찰청장을 지냈다. 

김천 출신의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는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이 지사의 건강 변수에 따른 불출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이외에도 임이자·이만희 국회의원과 강석호 전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동 출신의 권오을 현 보훈부 장관의 출마설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화두가 된 ‘대구·경북 통합’ 문제가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김장호 현 시장의 재선 가도에 이상이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김 시장의 우세를 점치면서도,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사토 매각 의혹 등이 변수로 작용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철호 전 구미갑 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천시장 선거에는 9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김천의 3대 기적(전국체전, 혁신도시, KTX역사)을 이룬 어게인 2005'를 강조하면서 김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김응규 전경북도의회 의장과 이창재 전김천부시장도 김천시장 선거에 재도전 할 것을 시사하고 있지만,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선거법 위반 재판 결과가 변수다. 배낙호 현 김천시장 역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것이 유력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해 4.2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했던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김천시당협위원장 직무 대행의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상주 시장 선거는 현 강영석 시장이 주민소환 문제로 3선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 틈을 타 안재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5일 “갈등 치유를 통한 시민 화합과 방문자 경제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 통해 상주의 대전환을 약속”하면서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 또한 남영숙 경북도의원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황천모 전상주시장, 윤위영 전영덕부군수가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국민의힘 공천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정재현 전 시의장도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마숙자 전 김천교육장, 이용기 전 전교조 경북지부장, 임준희 전 대구부교육감, 임종식 현 경북교육감)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감 선거는 임종식 현 경북교육감의 3선 출마도 확실한 상황에서 전 전교조 경북지부장인 이용기 예비후보만 등록한 상황이다. 마숙자 전 김천교육청교육장과 임준희 전 대구부교육감은 현재 출마 선언을 한 상태이며 김상동 전경북대학교 총장의 출마 또한 유력하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공식의 유지 여부, 민주당의 약진, 개혁신당 등 제3지대 후보들의 돌풍 가능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역의 미래는 결국 유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 정당의 이름보다 후보자의 역량을 꼼꼼히 살피는 유권자의 성숙한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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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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