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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서비스는 ‘모이소’ 앱 이용하세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8일
농어민수당 신청, 아픈아이 병원동행, 돌봄 통합정보 제공 등
↑↑ '모이소' 앱 안내자료 (경북도 공식블로그 사진 캡처)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이소’ 플랫폼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앱 ‘모이소’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경북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민수당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어업인도 모이소 앱을 통해 수당 신청이 가능해진다. 2025년까지 농어민수당 서비스의 누적 신청 건수는 71만 건을 넘었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돌봄교사가 아동을 인수해 병원 이동, 진료, 귀가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완료 후 앱으로 보호자에게 결과 안내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2026년 영천, 청도 지역을 추가해 경상북도 11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한다. 제공지역은 영주, 김천, 상주, 칠곡, 구미, 안동, 예천, 경산, 문경, 영천, 청도 등이다.

‘맞춤형 돌봄 통합정보 안내’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돌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의 거주지, 가구형태, 관심주제, 나이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모이소에서는 ▲교복·입학준비금 신청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모이소는 도민이 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플랫폼”이라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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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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