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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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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고용노동의 ‘버팀이음 프로젝트’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과 전환기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 포항시는 2025년 11월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철강 및 관련 산업 위주로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생활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에 아우르는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사업대상은 포항 지역과 도내 철강업 및 관련 소재 기업 재직·퇴직 근로자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3월 말경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은 경북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근로자와 산업을 함께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강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