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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대폭 확대…최대 2,700만 원 지급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1일
구미 시민이면 자동 가입
사고 발생 3년 이내 청구 가능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3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금액과 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항목에 따라 최대 2,7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 상향 및 개편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 한도는 기존 2,0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사회재난 사망’ 보장금액 역시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보장 방식도 개선했다. 특히 ‘개물림 사고’의 경우, 기존 ‘응급실 내원 치료비’ 항목을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응급실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만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일상 속 반려동물 사고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다.

구미시 시민안전보험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지난해 구미시는 총 199건, 3억 7,9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유형별로는 화상 수술비가 151건(2억 2,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개물림 사고와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가 뒤를 이어 생활밀착형 보장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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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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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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