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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부자·모자 동시 입학 ‘화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3일
제35회 입학식 개최...신입생 2,959명 입학
↑↑ 구미대학교는 3일 교내 긍지관에서 신입생 2,959명을 맞이하는 제35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부자(父子)와 모자(母子)가 같은 학과에 동시 입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특수건설기계공학부 새내기 강영진·강다윗 부자와 김정미·김민우 모자다.

이들은 새로운 도전과 전문 기술 습득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가족과 입학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강영진 씨는 “아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반드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다윗 씨 역시 “아버지와 함께 배우며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미 씨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이지만 아들과 함께해 두렵지 않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우 씨 또한 “어머니와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되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건설기계 분야 인력 양성 전국 유일의 학과로, 교내에 건설기계분야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박홍순 학부장은 “세대가 함께 배우는 모습은 평생교육의 좋은 본보기”라며 “학생들이 최고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3일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제35회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승환 총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2,959명의 입학을 허가했다. 전문학사 과정 2,056명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265명, 산업체위탁 524명, 계약학과 89명, 편입학 25명이 입학을 완료했다.

이승환 총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대학 생활은 일생에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공의 기본기 위에 AI·디지털 활용 역량, 협업과 소통능력 강화, 그리고 실력만큼 신뢰를 쌓는 전문인이 되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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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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