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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전공, 건축학교육 인증평가서 ‘최상위 등급 6년 인증’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평가 전 항목서 우수한 교육 품질 입증
↑↑ 인증평가 실사단과 학생 면담(국립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업 결과물을 구미시립도서관 전시실 전시(국립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건축학전공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에서 주관하는 ‘2025 건축학교육 인증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국립금오공대 건축학전공은 2017년 최초 인증에 이어, 2020년에도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번이 세 번째 성과로, 명실상부 지역 최고 수준의 건축 교육 기관임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인증평가 실사 과정에서 평가 전 항목에 걸쳐 실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진 및 학생들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실사위원단은 국립금오공대만의 ‘지역사회 연계 특성화 교육 모델’에 주목했다. 건축학전공은 2023년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4학년 전공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주민 인터뷰 및 도시 재생 현안 과제 등을 수행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기술 설계 분야의 내실 있는 교육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물시스템통합설계 및 환경조절시스템 등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룬 교육 프로그램은 완성도 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전임교수가 운영하는 학부 연구실 시스템은 교수진 및 학생의 활발한 소통 창구가 되어 각종 대외 공모전에서의 독보적인 수상 성과를 창출했다.

현재 국립금오공대는 교육 국제화를 위해 미국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와 ‘글로벌 샤렛(Global Charrettes)’ 설계 작품 공유회를 진행 중이다. 양 대학은 설계 프로젝트 공유와 토론 및 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실무 연수 지원 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건축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학교육인증 준비를 총괄한 강준경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어우러진 결실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문적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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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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