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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위대한탄생’ 최희선, 상주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2년 연속 500만원 고액기부 이어가
↑↑ (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최희선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상주시가 4일 밝혔다.

2년 연속 500만원 고액기부로 고향사랑을 실천한 것.

경북 상주 인봉동 출신인 최희선 씨은 1977년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한 이후,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간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기타리스트로는 드물게 기타 연주곡 중심의 자작 앨범을 발표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상주시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축제, 경천섬 알리기 공연, 크리스마스 자선공연 등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22년에는 상주시민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최희선 씨은 “고향 상주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최희선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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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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