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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2,888억 목표...국비 893억 상향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재정분권 선제적 전략과 확보 의지 적극 반영
국비 목표액 달성률 - 2025년 47.0% / 2026년 63.7%
국비 목표치 증가액 - 2026년 46억 / 2027년 182억
↑↑ 상주시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정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되는 재정분권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으로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원), 계속사업 79건(2,226억원), 총 124건, 2,888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 책임 하에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핵심사업으로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주 문화원 건립사업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사업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무양정수장)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최근 2년간 국비 확보 실적을 보면, 2025년 목표액 1,911억원에 899억원(47.0%)을, 2026년 1,957억원에 1,246억원(63.7%)을 각각 달성했다.

목표치 기준으로 보면, 2026년에 전년대비 2.4%(46억원) 늘어났고 2027년에는 9.3%(182억원)으로 대폭 증가한다.

상주시의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 2,888억원은 국비 2,139억원과 도비 749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국비 확보 1,246억 기준으로 2027년 국비 목표액을 893억원이나 상향해 무려 71.7%를 올린 높은 목표액을 설정했다. 

이에 대해 상주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에 대한 적극 행정의 의지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는 설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곧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바탕”임을 강조하고 “서류 속의 아이디어를 예산으로 증명해 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롭고 편리해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주문했다.

상주시는 향후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시와 지역 정치권, 경북도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임을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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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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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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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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