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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올해 첫 개장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재활용 장터·체험 프로그램 운영…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정기 운영
↑↑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시민소확행 부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14일 구미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열린 새마을알뜰벼룩장터(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회장 서경희)가 지난 14일 구미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올해 처음 개장했다. 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봄날 주말 아침을 함께하며 장터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커피찌꺼기 생활소품 만들기, 친환경 용품 제작,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3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강동지역에서 특별 장터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3,000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시민소확행 부스에서는 1,000원의 체험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경희 회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장터가 되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아나바다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4월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 장터는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구미시 대표 시민 참여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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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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