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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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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19일,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구미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랐고, 이어 광평중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개청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박채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황두영·윤종호 도의원 및 시의원과 구미 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구미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4년 7월 완공되기까지 약 2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교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육 가족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청사는 행정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하여 교육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교육 행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신청사 개청은 구미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새로운 터전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교육의 버팀목이 되어‘따뜻한 구미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