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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아세안 TVET 사업 참여 학생들의 파견을 앞두고 발대식이 열렸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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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중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4명과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 3명이 ‘아세안 TVET(Technical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직업기술교육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촌부리 기술대학(Chonburi Technical College)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립 폴리테크닉(POLITEKNIK NEGERI JAKARTA)에 각각 파견돼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다.
이 학생들은 약 4개월 동안 현지 대학의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 수업, 글로벌 현장 실습, 전공 산업체 견학, 문화 및 역사 탐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한다.
아세안 TVET 사업에 참여한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정윤령 학생은 “글로벌 산업체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영어 연수 등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만큼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성철 국제교류처장은 “지속적인 유학생들의 파견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에 2024년부터 선정되어 현재까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및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학기 10명 내외의 학생을 파견하고, 초청하는 교환학생 형식의 학생교류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구미대는 각 국의 대학 교수진과의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과정의 협의와 함께 학위과정 입학 등 교류분야의 확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전문대학과 아세안 고등직업교육기관 간 학점 인정 및 학생교류를 통해 글로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