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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 준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
총 23억 투입, 10세대 규모 확충
한부모가족 '주거·자립' 동시 지원
↑↑ 구미 달팽이 드림하우스 준공식 테이프커팅(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시설을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구미시는 지난 25일 지산동(지산1길 46-8)에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구 달팽이모자원)’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근 국회의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23억여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존 5세대가 함께 생활하던 공동 구조에서 벗어나, 총 1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독립형 공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입주 가구의 사생활을 보장하고 주거 안정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자립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소 가정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아동 교육과 돌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시는 주거·교육·일자리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달팽이 드림하우스 준공을 추진한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달팽이 드림하우스가 한부모가족이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주거를 넘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복지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주거·돌봄·교육이 결합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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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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