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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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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이 2일 오전 8시 본원 향설대강당에서 개원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79년 개원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최근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을 통한 진료역량 강화,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 선정,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운영, 최첨단 MRI 도입 등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과 특화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치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1일 구미시 의료기관 9개소와 함께 구미 주소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에 주소를 둔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구미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