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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구미1산단에 오는 7월 설립 예정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 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MOU 체결(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오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수출대로 137)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기술 고도화와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품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인증 및 기업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시험·인증 인프라를 지역에 내재화해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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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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