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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3불정책 초심> 믿었지만, 구미2교- 봉곡교 구간, 초심 실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원평동 구미2교는 11월1일부터 KTX 김천(구미)역사가 소재한 김천 남면을 드나들 나들목이다. 이 곳으로부터 수백미터를 직진하다가 우회전을 하면 봉곡교와 만난다. 이곳 역시 구미1대 인접 도로를 따라 김천, 구미를 오가는 또 다른 나들목이다.


11월 1일 개통하는 KTX 김천(구미)역사를 이용하는 구미 방문객들은 이 나들목을 이용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곳은 낯부끄러울 만큼 불법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구미2교를 벗어나 김천 방면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불법 주행현장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시는 수년전 이 도로를 확포장하면서 중앙분리대인 규제봉을 설치했다. 이후 도로 양 쪽에는 상가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도로를 확포장하면서 중간 중간에 뉴턴지역을 만들지 못한 교통대책도 문제지만,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이용자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규제봉을 파괴시키면서 무단 유턴을 하기 시작했고, 규제봉이 파괴된 이 도로 곳곳은 현재 차량 운전자들에겐 관습화된 유턴지역으로 둔갑했다. 수백미터의 도로에 불법 유턴지역은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사진설명/중간 중간 잘려나가 사라진 규제봉, 이곳을 이용한 불법 유턴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특히 이곳은 과속과 불법 유턴이 극성을 부리면서 <교통안전 요주의지역>로 수년째 지적되고 있지만, 감시카메라 설치는 커녕 시차원의 단속조차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이 도로를 따라 구미공단을 방문할 바이어들이 인식할 구미 이미지가 심히 염려스럽다.


 





구미2교에서 김천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봉곡방면으로 우회전하는 도로를 만나고 이 곳에서 수십미터를 직진하면 봉곡교를 만난다.


봉곡천의 좌측 편에는 거대 규모의 B 자동차 매매단지가 운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매매단지는 단지 입구로부터 봉곡-김천 분기점에 이르는 도로변은 물론 고속도로 박스 공간을 매매단지의 주차장으로 불법 활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은 물론 자전거 이용 시민과 일반시민들은 도로 이용권을 박탈당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요지부동이다.






<사진 설명/ 뒷 쪽에 넘버가 없는 상품차량이 인도상을 점거하고 있다>



 


본지 현장 취재팀은 시민 제보가 있은 직후인 13일 현장 취재 후 구미시 담당부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14-16일 동안 불법 형태는 전혀 시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막대한 시민 혈세를 들여 이동형 및 고정형 CCTV를 설치한 후 100억원 이상의 과태료를 징수했으나, 정작 혼잡지역에 대해 시민들이 이용할 주차장 공간 확보에는 인색한 구미시.


눈가리고 아웅식에 대한 시민들의 비난이 갈수록 정도를 더해가고 있다. <특별 취재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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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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