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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사진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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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는 기념식이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백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 일부를 인용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 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추모벽 참배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선서문 낭독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참혹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3.1운동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라며 “그 중심에는 경북의 정신문화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독립운동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업적을 기념하여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