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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2종 운영
↑↑ 구미성리학역사관 명상 체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며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시는 역사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두 가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위주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성리학 수양 체험’과 ‘가례 체험’ 두 가지다. 성리학 수양 체험은 세미나실에서 ‘정좌(靜坐)’를 중심으로 단계별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호흡과 자세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 수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례 체험은 예절관에서 진행되며 전통 혼례복을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리학적 예(禮)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 요소를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배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전통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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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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