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2027년 출범 목표 3단계 로드맵 제시
↑↑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김상동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북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기 위한 제1호 공약으로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을 제시했다.

1일 김 예비후보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원 설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질문·탐구 중심의 과정 평가제 도입을 비롯해 AI 기반 자동 채점 시스템 구축, 50개 선도학교 지정·운영, 2천 명 규모의 평가 전문가 양성, 학생 개인별 맞춤형 에듀 포트폴리오 관리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평가원 설립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개별 성장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AI 채점 시스템 도입으로 교사의 평가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평가원 설립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추진된다. 2027년 체제 정비와 준비를 시작으로, 2028년 시스템 도입을 거쳐 2029년 도내 전면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법적 검토와 성과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획일적인 평가 방식을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키울 기반을 마련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의 교사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후속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김장호 현 시장 확정..
구미 대표 시민축제, 제32회 LG 주부배구대회 18일 개최..
구미시의회,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구성...위원장 소진혁 의원..
상주시 박물관, 관람객 힐링 카페 마련..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구미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 주요 국비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국립금오공대 선주인문사회연구소, 구미시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15-21일까지 7일간..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