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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각산살롱 ‘남강 이재호 초대전’...5월 31일까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8일
한국화의 미학과 수묵화의 여유를 담은 작품 20여 점
↑↑ 각산살롱에 마련된 ‘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사진 구미문화재단)
ⓒ 경북문화신문
(재)구미문화재단은 금리단길 복합문화공간인 각산살롱에서 ‘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초대작가인 남강 이재호는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마른 먹과 짙은 먹의 조화, 섬세함과 거침을 오가는 선묘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화면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소도(小島)’, 산촌(山村)’,‘월야(月夜)’등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길과 계곡, 적요하고 서정적인 풍경,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산하의 정취가 작품마다 담겨 있어 자연의 깊은 울림을 담아내고 있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이 전하는 차분한 정서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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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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