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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MVP에 이은정 선수 선정
슬로건 ‘Keep Playing’ 아래 1만여 시민 화합의 장 마련
ⓒ 경북문화신문
지난 18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2회 LG주부배구대회(LG WVL)’에서 임오동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구미시 25개 읍·면·동 주부 배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임오동은 결승전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이은정 선수의 공격력을 앞세워 비산동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오동은 첫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산동읍을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또 다른 우승 후보였던 양포동은 8강전에서 비산동에 패하며 탈락했다. 비산동은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임오동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탁월한 공격력으로 팀을 이끈 이은정 선수가 선정됐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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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구미시 25개 읍·면·동 주부 배구팀이 참가해 금오·천생 2개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Keep Play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들의 투혼과 1만여 시민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LG WVL 파크’에서는 어린이 배구교실, 매직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굿즈샵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구미 지역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는 가수 에녹과 지창민의 축하 공연 및 경품 추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혁수 LG경북협의회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화합에 기여하는 구미 시민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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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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