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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의원 국감/ 고객 등돌린 코트라 해외시장 조사 서비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8일

 


 


코트라에서 제공하는 해외시장조사 대행 서비스가 민간 업체 보다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용 업체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해 매년 서비스 실적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코트라로부터 받은 ‘해외시장조사 서비스 실적 및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서비스 실적은 07년 1만5천619건에서 09년 9천850건으로 1/2 이하로 떨어졌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07년 1만5천619건, 08년 1만6천186건, 09년 9천850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서비스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이어 찾기’와 ‘맞춤형 시장조사’ 서비스도 07년 1만4천912건에서 09년에는 8천40건으로 급감했다.


한편, 코트라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시장조사 서비스 고객만족도 점수도 매년 하락해, 05년 87.48점이던 고객 만족도는 10년도 상반기에 80.35점으로 7점 이상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트라는 09년 8월부터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으면 환불 받을 수 있는 ‘환급제도’를 실시하였지만, 09년 2건에서 10년 9월 현재 11건으로 환급 횟수는 늘고 서비스 실적은 감소해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불 사유를 살펴보면 “시장조사내용이 불만이다.”이라는 건이 7건, “찾아준 바이어가 적절치 않다.”라는 건이 6건이었다.


이에대해 김태환의원은, “무역투자 정보제공이 코트라의 전문분야인데, 이것마저 고객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산을 위해서는 코트라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양질의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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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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