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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전기차 보급 5,008대 더 늘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6일
국비 223억 추가 확보, 총 1만 9,547대 보급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1,399억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전기승용·화물) 보급사업 예산이 1,883억원으로 늘어나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로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 수요자 증가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130만원)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경북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261억원을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다. 지방비 추가 편성에 시간이 소요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기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를 우선 활용해 보조금을 선지급함으로써 현재의 접수 중단 상태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현재 총 1만 9,904기)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 2026년 3월 말 기준 전국 전기차 등록 대수는 98만 1,321대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 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5만 683대로 전국 7위 수준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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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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