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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2026상주’ 포스터(자료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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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1999년생~1985년생 미혼남녀 각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6월 2일까지 받고 있으며, 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데이트 온 상주’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청춘포차&스탱딩파티, 커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이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2커플이 매칭되었으며, 이 중 실제 두 커플은 결혼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데이트 온 상주’가 지난해 청년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도 선정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만남과 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