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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자산에 AI 접목...미래 문화정책 모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1일
제3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 - AI 기술 연계방안 논의
↑↑ 지난 8일 열린 2026년 경북 문화관광 워킹그룹 3차회의(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AI·문화유산·콘텐츠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문화관광 워킹그룹은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을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릴레이 회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앞선 1·2차 회의에서 논의된 ‘로컬 관광 활성화’와 ‘2026 세계경주포럼 성공 개최 전략’에 이어, AI(인공지능)을 접목한 문화정책의 확장과 산업화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북도가 축적해 온 방대한 문화유산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북도는 지역 고유 데이터를 활용한 AI 학습·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전아리아 전문위원(경북연구원)은 ‘AI 연계 문화유산 홍보·확산 방안’을 주제로 “신라왕경 3D 에셋(디지컬 모델링 파일 요소)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으로 콘텐츠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국내·외 영화제 및 글로벌 홍보 채널과 연계해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문화유산의 단순 복원을 넘어 세계인이 향유하는 고부가가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이제는 이를 단순 보존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산업 자산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특화 IP(지적재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 양성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북 K-헤리티지 AI 미디어창작센터 조성’, AI 콘텐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소규모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오피스 지원’, 카카오 등 대중적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산업 생태계를 형성’ 등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훼손 위험으로부터 유산을 보호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경북 문화유산 XR(확장현실) 체험관 건립’,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AI 스토리텔링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경북이 보유한 5한(한글·한복·한지·한식·한옥) 자산을 AI 데이터 서비스로 전환 및 브랜드화하여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에 AI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전통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문화 주권을 선도하고 글로벌 K-컬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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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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