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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6명...노인 위한 후원금 기탁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1일
선임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마음 전해
‘손이 조금 덜 가는 부분에 도움이 되길’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종사하는 6명의 선임생활지원사들이 지난 6일 노인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종사하는 선임생활지원사 6명이 뜻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생활교육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 인력의 봉사정신과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후원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활을 지원해온 종사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생활지원사 73명과 평균 10년 이상 활동한 선임생활지원사 6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은 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일상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박정숙 선임생활지원사는 “돌봄서비스로 미처 다 살피지 못한 부분, 손이 조금 덜 가는 부분들이 현장에서 보여질 때가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을 뿐”이라며 “큰 후원금도 아닌데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오히려 부끄럽다”고 말했다.

김정규 노인종합복지관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어르신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종사자의 자발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과 필요 물품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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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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