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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5월 26일까지 신청 접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했다. 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

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 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폼(QR코드)을 통해 접수한다. 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맛집은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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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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