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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 학과 AI 접목...기술인재 1만명 양성 추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2일
교육부,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대구·경북권 AI·DX 전환 거점 허브 도약
↑↑ 구미대학교 전경(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 가운데, 구미대는 첨단 제조 및 방산 앵커기업이 밀집한 지역 산업 구조에 AI 스마트제조, AI 디지털 콘텐츠 등의 교육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구미대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전기에너지과, 스마트경영과가 참여하는 AI스마트제조 부문에서 28개 제조 산업체와 연계해 ‘AI 설비 마이스터’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웹툰스쿨이 참여하는 AI 디지털콘텐츠 부문은 34개 기업과 연계해 ‘AI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양성하고,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가 참여하는 AI K-컬쳐 부문에서는 48개 서비스산업체와 연계해 ‘AI 기반 K-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획자’를 양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미대 모든 전공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을 포함해 재학생, 교직원, 지역민, 재직자를 연결하는 교육-산업-지역 통합형 AI·DX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지역 산업 연계 AI 실무형 기술인재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년간(2028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에서 구미대는 20억원(매년 10억원)을 지원 받는다.

구미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단순 AI 활용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AI 실습실과 스마트 강의실 등 교육 인프라 및 AID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승환 총장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AI 역량 기반 전문기술인재 양성이 핵심 사항”이라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재학생 및 지역민들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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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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