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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 태양광 발전시설 95개소에 79억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2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
연 1% 저금리 융자지원, 경북형 햇빛연금 모델로 주목
↑↑ 경북형 햇빛연금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햇살에너지농사(태양광 발전설비) 사진(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7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95개 농가에 7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경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내 농·축산·어업인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698개소에 784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천만원이다.

상환은 6개월 거치 후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기간 등 기본 요건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계통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2026년 11월 20일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후에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이후 지역농협을 통해 융자 절차를 거쳐 12월 18일까지 대출 실행을 마무리해야 한다.

특히, 햇살에너지농사 사업은 축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소득원(100kW(건축물) 기준 예상수익금 : (1~12년) 110만원/월, (13년이후) 210만원/월)으로서 경북형 햇빛연금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농사는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활성화와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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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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