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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추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 경북교육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TF를 중심으로 마련, 사교육 경감 핵심과제 16개와 공교육 내실화 과제 25개 등 총 4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학습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모든 학교에 학습지원 담당 교원을 배치하고, 희망사다리 교실 운영과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등을 연계한 3단계 학습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인 ‘경북진학온(ON)’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학생 생활기록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EBS 강의 프로그램과 학습 코디네이터 지원 등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담당자 연수와 현장 컨설팅도 함께 강화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자유수강권과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에는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 강사를 배치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방과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존 정책과 신규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000원으로, 도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전년 대비 2만 7,000원 감소하고, 사교육 참여율도 4.5%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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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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