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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개원 26주년 기념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최우선`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 구미차병원이 12일 열린 개원 26주년 기념식에서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 구미차병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이 지난 12일 개원 26주년을 맞아 본원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재오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를 포함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6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위한 표창이 진행됐다. 신장내과 김준철 교수, 외과 남순영 교수 외 16명의 교직원이 우수 교직원 표창을 받았으며, 병원의 역사를 함께해 온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강조하기 위해 환자안전 표창, 손위생 표창이 수여됐으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친절직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본원 2층 중정에서 환우와 보호자, 내원객들을 위한 ‘희망콘서트’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음악 선율을 통해 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소통하는 힐링의 장이 됐다. 

김재오 병원장은 “지난 26년간 구미차병원을 믿고 성원해 주신 지역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개원한 구미차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경북 서부지역의 필수 의료를 지키는 것은 물론, ERCP(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 및 인터벤션(중재적시술) 등 고난도 중증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함으로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시범사업에 선정돼 구미차병원을 중심으로 소아·응급·분만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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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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