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운대와 협약 체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웹툰·애니메이션 접목해 거점시설 활성화
↑↑ 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신혜정)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하종욱)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신혜정)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하종욱)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