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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군 협약 특성화-우수 대학’ 역량 입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응급구조학과,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 선정
항공헬기정비학부,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 받아
↑↑ 이승환 총장을 비롯 대학 관계자와 육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육군본부 주관한 ‘학-군 협약대학 학사운영 현장평가’에서 군 특성화 교육 역량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응급구조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받았다.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초급 부사관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4일 육군본부 의무실장 서지원 준장이 구미대를 직접 방문해 이승환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박삼영 응급구조학과장에게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감사장을 수여했다.

같은 날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부장도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전국 군 협약 대학 가운데 구미대 응급구조학과처럼 2년 연속 최우수 학과 선정된 사례는 매운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육군본부 핵심 관계자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시상한 것은 구미대의 의무 부사관 양성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학사 관리 능력이 군 현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항공헬기정비학부 역시 군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윤대식 학부장의 감사장 수상은 육군 초급 부사관 양성에 있어 구미대가 수행해 온 교육적 역할과 성과를 군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 풀이된다.

구미대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의 특수건설기계과 육군 협약을 시작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의 의무부사관 양성을 위한 응급의료부사관과(현 응급구조학과(의무부사관전공)) 협약, 2014년 항공헬기정비학부 협약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군 특성화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이같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응급구조학과(의무부사관전공)는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 92.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생들은 육·해·공군 의무부사관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대형 종합병원 등 응급의료 핵심 분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항공헬기정비학부 또한 군 항공정비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전공 운영을 통해 높은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군 항공정비 부사관, 군무원, 항공정비업체, 항공 MRO 산업체 및 방산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육군본부 ‘학-군 협약대학 학사운영 현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군 특성화 교육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책임질 유능한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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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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