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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좋은 후보’ 선정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전국 350개 시민사회단체연합 참여 시민유권자운동본부 평가
↑↑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임종식 선거 캠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전국 35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도하는 ‘6·3 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계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0인위원회의 심사와 투표를 거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 등을 대상으로 ‘좋은 후보’를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시민운동의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균형 있는 정치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사회적 물의 여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등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이다.

교육감 분야에서는 전국 8개 시⋅도 후보가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측은, 임종식 후보에 대해 “47년의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교 자율성 강화와 지역사회 연대를 양대 축으로 한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교육 전환을 동시에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종식 후보가 내세워 온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 ‘지난 8년의 성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이라는 메시지가 시민사회 평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임종식 후보는 이번 선정으로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진정한 보수 진영의 책임 있는 교육감 후보이자, 이념보다 원칙과 실적, 정치보다 교육을 앞세우는 검증된 후보라는 점을 다시 확인받게 됐다.

임 후보는 이번 선정에 대해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된 것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난 8년 동안 경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모두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면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10대 약속을 발표한 바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격차 제로, 인문과 독서교육 강화,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 이주 배경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직원 맞춤형 지원, 학교와 지역 상권이 함께 사는 상생교육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임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 구호나 감정적 대립이 아니라, 누가 경북교육을 가장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선거”라며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이어진 47년 현장 경험과 지난 8년의 실행 성과를 바탕으로 말이 아니라 정책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시민유권자운동본부 평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도 광역단체장 ‘좋은후보’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임종식 후보는 “이철우 후보의 좋은 후보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경북의 미래는 도정과 교육이 함께 키워야 하는 만큼,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임종식 후보는 이어 “AI 시대에도 사람을 놓치지 않고,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경북의 모든 아이가 각자의 꿈을 키우고, 선생님이 교육에 전념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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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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